안녕하세요.
시드니에 살고 있는 이도톨입니다.
현재 코로나 덕분(?)에 재택근무를 하며 지내는 직장인입니다.
그리 바쁘지 않은 직장생활을 했었는데,
재택근무 이후 시간이 더 생기면서
무언가를 꾸준히 하며 자기계발을 하고 싶어졌습니다.
블로그의 주 목적은 저만의 '기록'을 남기기 위함이고,
부가적으로 저의 기록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면 좋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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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호주생활'은 일기형식의 잡다한 글들을 올릴 생각입니다.
'시드니 이곳저곳'은 주로 식당이나 카페 등 방문한 장소에 대한 생각이나 리뷰글들을 게시할 예정이구요.
'독서 일기'는 책에 대한 글.
'프라모델 일기'는 주로 건담 프라모델에 대한 저의 작업기 등을 올릴 생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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